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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담 스시모토이 방문 후기|담백하고 깔끔했던 오마카세

소이의여기저기 2026. 2. 26. 22:02


 

 

💛 기본 정보

  • 영업 시간: 월~일 10:00~22:00
  • 방문 시간: 12:00 런치 타임
  • 런치 오마카세: 1인 120,000원
  • 콜키지 가능     ※ 레드와인은 반입 불가
  • 오마카세 단일 메뉴로 운영
  • 주차 가능
  • 발렛주차 5,000원


 

 

 

청담에 있는 스시모토이에 다녀왔어요 🍣

후기는 먹었던 코스 순서대로, 사진과 함께 정리해봤어요.

 

 

 

 


도착하니 차와 간장 초생강이 세팅되어 있었어요 🍵✨

오마카세의 매력, 정갈함!

 

 

 

 

 

 

준비 중인 사시미.

재료들이 싱싱해 보여서 기대감이 확 올라갔어요 😋✨

 

 

 

 

 

내장 맛이 강하지 않아 호불호가 크지 않을 것 같았고,

저는 개인적으로 내장향을 좋아하는 편이라 살짝 심심하게 느껴졌지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사시미는 여기까지.

사시미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이었답니다 🙂

 

 

 

 

 

사시미로 코스를 시작한 뒤, 스시가 나오기 전에 매실 라임 샤베트가 나왔어요.

입안을 한 번 싹 정리해주는 느낌이라, 이후에 나오는 스시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✨

 

 

 

 

 


튀김은 바삭하게 잘 튀겨졌지만, 제 취향에는 살짝 맞지 않았어요 😅

 

 

 

 

 

평소에는 갑오징어 스시를 크게 좋아하지 않는데, 여기는 라임즙을 살짝 뿌려주셔서 상큼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🍋

 

 

 

 

 

참치 뱃살 오도로는 기름진 맛이 과하지 않아 느끼함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서 좋았어요.

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 만족스러웠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기대했던 관자무난하게 맛볼 수 있었어요 👌

 

 

 

 

 

이날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전갱이였어요 🐟

라임즙이 곁들여져 있어서 비린 맛 없이 상큼하게 즐길 수 있었고,

스시모토이의 라임 포인트가 제 취향과 잘 맞는다는 걸 이 메뉴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답니다 😄

 

 

 

 

 

식사 중간에 나온 미소시루에는 게딱지가 들어 있어요 🦀

국물이 시원하고 깊어서, 스시 사이사이 입가심하기에 딱 좋았답니다 😋

 

 

 

 

 

코스 후반부에 나온 우니 🥰

한 입 넣자마자 사르르 녹아버려서 진짜 감탄... (진짜 우니 사랑합니다 😭💛)

이 적당한 비림.. 먹을 때마다 행복해지는 메뉴예요!

 

 

 

 

 

코스 마지막에 나온 카스테라엄청 부드럽고 단맛도 과하지 않아 깔끔하게 마무리했어요.

 

 


 

 

💛 앵콜 스시

 

 

 

마무리로 앵콜 스시를 고를 수 있었는데,

처음에는 우니를 택했지만 추가금 때문에 잠시 고민 후 전갱이로 선택했어요 🐟✨

다시 먹어도 비린 맛 없이 상큼하게 즐길 수 있어서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😋

 

 

 

 

 

마지막 디저트로는 연어덮밥을 모티브로 만든 아이스크림이었어요 🍨

연어알처럼 보이는 재료는 실제로 자몽으로 만들어졌고, 톡톡 터지는 식감이 팝핑보바와 비슷했어요.

상큼한 자몽 맛이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잘 어울려서,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딱 좋더라고요 😋✨

 

 


 

 

 

💛 총평

스시모토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오마카세였어요.

스시마다 살짝 더해주신 라임즙 덕분에 제 입맛과 딱 맞았고, 한입에 사르르 녹는 우니는 정말 기억에 남네요 💛

게딱지가 들어간 미소시루는 국물이 시원하고 깊어서, 스시 사이사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을 제대로 해줬어요 😋

마지막 앵콜 스시 전갱이까지 맛있게 즐기고 나오니, 자연스럽게 “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”는 생각이 들더라고요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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